경영이념


풍광이 수려한 관광지로만 알고 계시지만 맑고 깨끗한 제주도의 첫번째 산업은 농업이랍니다. 전체 인구의 20.7%가 농업에 종사하지요. 물 맑고 공기 맑고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검은 흙에서 보리, 콩, 메밀, 수수, 기장, 고구마, 녹두, 당근, 마늘과 감귤이 오늘도 쑥쑥 자랍니다. 제주도는 또한 장수(長壽)의 섬이기도 합니다. 일흔 살 해녀 할머니, 여든 살 김 메는 할머니들을 흔하게 봅니다.

어려서부터 늘 보리밥에 된장국을, 메밀떡에 좁쌀 식혜, 고구마에 개역(보리, 콩 미숫가루)을 먹고 자란 제주 사람들은 소박한 음식에 혀가 길들여지다 보니 목숨을 단축하는 달고 기름진 음식을 즐기지 않게 되었고 고향을 떠나서도 그 맛을 잊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러한 제주의 방식대로 바다에서 갓 잡아온 생선, 밭에서 막 걷어온 채소, 바닷바람 머금은 잡곡에 최소한의 정성스런 손길만을 더해서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전통 음식을 만듭니다. 이렇게 만든 식품을 도시의 이웃과 함께 나누어 신뢰가 쌓이고 그 신뢰의 결실로 제주의 자연 생태계와 사람이 선순환 하며 영원히 맑은 섬이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척박한 자연 환경과 싸우며 검은 땅을 지켜온 제주 사람들이 지녀온 건강한 생활의 지혜가 도시의 모든 청정촌 식구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quick link
장바구니
주문조회
방송자료
제주된장
gotop